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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 수해복구 현장서 ‘슬기로운 워크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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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8: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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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명환)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장흥군협의회(회장 김정원)는 지난 12일과 13일 홍수 피해를 입은 구례군 문척면을 재방문하여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죽연마을에서 봉사활동을 마쳤던 새마을회원들은 집안의 침구류, 집기류, 주방가구 등이 침수로 인하여 사용이 불가능하고 불편한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재방문한 것이다.

   
   ▲ 장흥군새마을회, 수해복구 현장서 ‘슬기로운 워크샵’

봉사단은 죽연마을 5가구의 싱크대를 전체 교체하고 침수로 인하여 고장난 고추건조기, 관리기 등 농기계 들을 수리했다.

또한 일손이 모자라 미쳐 치워내지 못한 집기류들을 청소했다.

회원들의 각기 다른 재능나눔으로 실시된 싱크대 교체와 농기계 수리 등은 얀마농기계장흥대리점(대표 마광문), 우리주방가구(대표 위성일), 한성건조기장흥대리점(대표 송홍주)등이 함께 하였으며 일부 회원들은 마을의 각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를 도맡았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피해를 입은 구례군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무한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재능 나눔으로 우리지역을 넘어 이웃지역까지 살피는 새마을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주관하는 ‘2020 농촌재능나눔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장흥군새마을회는 수해복구와 장흥군 6개 마을을 순회하며 소규모 집수리, 나만의 컵 만들기, 농기계 및 자전거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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