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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전직원 100분 토론회로 근무방법 개선...24명 부족 인력 해소 !!야간 1인 근무자 해소,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 위해 전 직원 100분 토론으로 개선안 마련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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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19: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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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야간 근무시 문제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근무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근무방법 개선안을 마련 10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주환경공단은 2018년 일명 김용균법(태안화력발전소 근로자 사망 이후 안전규제를 대폭 강화한 법) 통과 이후, 직원 안전 조치 강화를 위해 2인 1조 야간 교대 근무에 필요한 인력 24명을 시에 증원 요청하고, 시에서 실시한 조직 진단에서도 교대 근무 인력 규모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적인 변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고 지난 7월 초부터 전 직원이 머리를 맞대고 노력해왔다.

   
    ▲ 전직원 100분 토론회

특히 지난 8월 20일에는 사업장에서 1차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사장과 함께하는 전 직원 100분 토론회」를 실시해 근무방법 개선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노동조합과 협의를 거치는 등 다양한 소통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근무방법 개선안 내용으로는 ▲통상근무자 4명을 교대 근무로 배치해 야간 2인 근무를 통해 직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여직원을 현장근무 훈련 이후 교대근무 및 주간 대체근무에 투입하는 방안 ▲음식물자원화시설 중앙제어실에 통상근무자 1명을 배치해 주간 근무시 시설 정비를 강화하는 방안 ▲1인 근무 오지 사업장에는 CCTV 추가 및 침출수 이송유량 동시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방안 등이 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기존 근무 방식을 고집했다면 24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했으나, 전 직원과 노동조합이 힘을 합쳐 혁신적인 근무 방법을 도출해낼 수 있었다.”며 “깨끗한 환경을 통한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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