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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버스킹, 온라인으로 9월 16일 저녁 7시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에서 첫 라이브 생중계 !!미술관에서 눈과 귀가 즐거운 신개념 공연 선보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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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5  2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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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구버스킹이 ‘위드 코리아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공연 형식을 제시해 눈길을 모은다.

그간 목포 관광 명소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오던 목포항구버스킹이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단됨에 따라, 시는 미술관 등 문화예술공간을 무대로 목포항구버스킹 공연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생중계하는 형식의 돌파구를 찾았다.

   
  ▲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 공연 (2019년 버스킹 모습).

온라인 목포항구버스킹은 9월 16일(수) 저녁7시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시작으로 9월 19일(토) 목포문학관, 9월 20일(일) 김암기미술관 등에서 무관중 버스킹을 진행하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시청’에서 라이브 생중계한다.

야외무대가 아닌 미술관과 문학관에서 자리를 옮겨서 진행하는 만큼 공연이 더욱 풍성해진다. 각 갤러리를 배경으로 공연을 진행해 미술 및 문학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전국의 실력 있는 버스커들의 감성 풍부한 노래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시간 유튜브 방송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은 물론 미술관도 찾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번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문화시설을 둘러보고 버스킹 공연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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