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지역소식
보성군, 19일 보성세계차엑스포에서 전국민 합동차례 지낸다 !!차례의 기원 찾아 ‘차례상 차올리기’ 문화운동 전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21:3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녹차수도 보성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로 고향방문이 어려운 출향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위해 보성세계차엑스포 기간에 ‘명절 합동차례’를 지낸다.

합동차례는 9월 19일 보성세계차엑스포 공식홈페이지 방송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송출되고, 일반인이 보기 편하게 편집해서 추석날 아침 9시 보성군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

   
   ▲ 합동차례 포스터

보성세계차엑스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합동차례’는 보성향교 유도회에서 주관하며, 녹차수도에 걸맞게 차례상에 차를 올리며 차례의 기원과 의미를 되짚어 본다.

또한, 다양한 차례의 모습을 시연하며 차와 술을 올리는 차례, 차만 올리는 차례, 도시에서 간편하게 지낼 수 있는 차례 등 사례별로 차례 지내는 법과 유래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보성세계차엑스포 유튜브 채널 구독과 댓글을 달고, 엑스포 공식홈페이지에서 차례상 차 올리기를 신청(선착순 1,000명)하면 차례상에 올릴 보성녹차(20g)와 보성쌀(500g)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선물은 22일부터 발송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이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아쉽지만 올해는 고향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 합동차례를 통해 마음으로 예를 다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보성세계차엑스포 홈페이지(www.bsworldteaexp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조상에게 차를 올리는 풍습은 우리나라에 차가 전래한 신라 때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보며, 우리나라 명절 차례에서 차 대신 술이 등장한 것은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의 전쟁으로 국가경제가 피폐해진 상황에서 백성들의 생활을 걱정한 영조 임금이 왕명으로 ‘귀하고 비싼 차 대신 술이나 뜨거운 물, 즉 숭늉을 쓸 것’을 지시한 후부터라고 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