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 갖고.‘전남 국립의대 설립’ 건의‘전남 국립의대 설립’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핵심현안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6  00:2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2건의 전라남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전남은 섬 등 의료 취약지역이 많고, 전국 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등 의료수요가 높은데 반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지역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들다”며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중증환자 23명 중 16명이 타 시도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2건의 전라남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도 전체적으로 뇌혈관 전문의와 소아외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고, 의사가 없는 섬도 164곳이나 된다”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설명했다.

특히 “전라남도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30년 넘게 이어진 200만 도민들의 열정과 열망이 매우 큰 사항임을 고려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전남은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전임상, 임상, 생산, 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첨단신약개발의 최적지다”며 “감염병 백신 및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의 조기 구축을 위해 화순군 백신산업특구 등 전라남도 일원을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는 첨단의료 복합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올 2월부터 자체 용역을 진행 중이며 관련 일정에 따라 오는 12월 보건복지부에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접수할 예정이다.

김 지사의 이날 건의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 관심도가 매우 큰 사안인 만큼 앞으로 좋은 안을 잘 만들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