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10.27 화 21:41
나주방송국지역소식
강인규 나주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환영 !!공공기관 2차 이전,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 중심으로 이뤄져야, 광주 쓰레기 반입·버스 정차 문제 등 광주시 해결 의지 보여야 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1  12:30: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한 환영의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시의 전향적 자세를 촉구하고 나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8일 입장문을 통해 “소규모 지자체에서 거대한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낼 수 없다”며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一경남, 대전·세종시 등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인규 나주시장

강 시장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역사·문화적 한 뿌리이자 공동 운명체인 광주·전남 통합 논의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라며 “과거와 달리 이번 통합논의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광주시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입장은 혁신도시 최대 현안인 나주 신도산단 SRF열병합발전소 가동 문제와 관련된 광주 쓰레기 반입과 나주-광주를 오가는 999번 광주 시내 정차 문제 등에 따른 것이다.

강 시장은 “광주 쓰레기는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모든 문제의 핵심 사항”이라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최종 합의 도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주시는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는 일관적 입장을 견지해오고 있다”며 “통합논의에 앞서 광주 쓰레기로 인해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겪지 않도록 공동 혁신도시 주체로서 광주시가 현안 해결에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주시는 또 이번 통합 논의를 계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양 시·도의 상생과 균형발전의 사징인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이 따로 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소모적 경쟁으로 공멸할 수 있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양 시·도가 공동 변영의 길을 가야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대한 나주시 입장문]

지난 10일 광주·전남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양 시도의 통합 제안을 환영한다.

지금은 소규모 지자체에서 거대한 수도권의 블랙홀을 막아낼 수 없다. 따라서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시 등이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역사적·문화적 한 뿌리이자 공동 운명체인 광주와 전남의 통합 논의는 매우 다행스런 일이다.

하지만, 먼저 광주와 전남 시·도민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의견수렴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과거와 달리 이번 통합 논의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양 시도의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특히 광주시가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양 시도의 통합 논의를 계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은 광주·전남의 상생과 균형발전의 상징인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

광주와 전남이 따로 따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소모적 경쟁으로 공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2차 이전과 혁신도시 시즌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광주와 전남이 공동 번영의 길을 가야 한다.

또한, 혁신도시 정주환경 최대 현안인 광주 쓰레기 반입 문제와 999번 나주버스 광주 정차 문제에 당사자인 광주시가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 의지를 보여야 할 것이다.

광주 SRF는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모든 문제의 주요 핵심사항으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최종 합의 도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금까지 나주시는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되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 오고 있다.

통합 논의에 앞서 광주 쓰레기로 인해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과 갈등을 겪지 않도록 공동혁신도시 조성 주체로써 광주시가 현안 해결에 전향적으로 나서야 한다.

양 시도의 상생을 위한 노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할 때 시·도 통합은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다.

 2020. 9.

나주시장 강인규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영광군, '(주)캠시스, 사업 확장 투자규모 협약 체결'
2
aT, 전남도와 손잡고 중국 수출상담회 개최 !!
3
박우량 신안군수, 도초면 하수정화 ‘자연정화생태습지’ 준공식 가져 !!
4
한국농어촌공사, 구례 수해지역 양정마을에서 ‘2020농촌재능나눔’ 펼쳐
5
무안군, 감사편지와 화분 전달..."고마워 YO ! 프로젝트" 추진
6
이상익 함평군수, 벼베기 영농현장 "농민 격려"
7
나주 혁신도시 ‘첼로 공중화장실’, 아름다운 화장실 특별상 수상 !!
8
완도군, "이색 결혼식 화제"...가을밤 완도의 야경이 어우러져 더 빛난 선상 결혼식 !!
9
옐로우시티 장성의 가을은 “꽃 피는 계절”
10
화순군, 무등산 ‘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서명운동 전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광주 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95 (동명동) 2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여수·순천·광양 총괄대표: 박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