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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화순군(군수 구충곤)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교육 과정의 하나로 운영한 맞춤형 급식 조리사 과정이 종강했다. 이날 훈련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이 열렸다.
맞춤형 급식 조리사 과정은 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의료·요양 시설의 조리사 인력 수요 확대 예상에 따른 인력 양성을 위해 개설했다. 한식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화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화순여성새일센터)의 직업교육 훈련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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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새일센터 직업훈련 수료 (급식 조리사 과정) |
지난 6월 교육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13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의 85%인 11명이 교육 기간에 필기시험에 합격했고 45%인 6명은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4명은 실기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4명은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
교육과정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험이 몇 차례 연기되고, 광주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실습이 중단되는 등 악조건 속에서 일궈낸 성과라 의미가 컸다.
맞춤형 급식 조리사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취업을 위한 정보교류 등을 위해 취업동아리 ‘두레’를 만들어 화순여성새일센터의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업교육을 통해 여성이 사회 곳곳에서 당찬 일꾼으로서 일‧가정 양립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새일센터에서는 혼인ㆍ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상담, 교육훈련, 집단상담, 인턴십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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