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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지난 설 명절을 전후하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위문활동을 펼치는 등 훈훈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정종해 군수는 벌교읍 소재 양로시설인 ‘작은자의 집’ 방문을 시작으로, 아동그룹홈(사랑뜰, 휘연), 행복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외로운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위로하고 생활용품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 중인 경찰서 112타격대, 벌교 7중대 부대원 및 예비군 중대를 방문하여 보성사랑상품권 등 3백여만 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보성군은 올해 설에는 관내 11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96명, 보훈, 월남전고엽제피해자,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1,000명에게 참치, 생활용품 등 2천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구입하여 지원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라남도지회에서는 설 명절 음식마련 등을 위한 위로금 850만 원으로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및 재가 장애인 등 관내 427세대에 세대 당 2만 원씩을 지원했다.
참사랑모임 등 봉사단체 및 지역 업체(중소마트)에서는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쌀, 사과, 김 세트 등 15,000천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보성역․벌교역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위한 따뜻한 차 봉사(녹차음료,녹차과자)를 하여 훈훈한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해 주었다.
군 관계자는 “설을 전후하여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군민이 있다면 보성군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을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면서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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