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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행복얼라이언스, 구례섬지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SK E&S,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22일 구례군청에서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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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 |
이번 협약을 통해 구례군은 급식지원이 필요한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협약기관이 급식 제공을 위한 예산을 지원한다. 오는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약 9개월간 구례 지역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행복도시락 센터를 통해 도시락을 가정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올해 코로나19의 위기상황에서 더욱 심각하게 우려되는 아동의 결식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아동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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