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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은 올해 정부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지난해 두 차례 보고회에 이어 7일 낭산실에서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정광덕 부군수 주재로 실시된 이번 보고회는 평가지표 해당 실과소 담당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추진실적 보고와 더불어 실적이 부진한 지표의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 강구를 위한 논의가 집중됐으며 추후 평가 추진 일정에 적합한 맞춤형 대응 전략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분석하는 등 체계적이고 면밀한 평가 준비가 돋보였다.
또한, 세부평가지표 중 불합리한 지표에 대해서는 전남도와 중앙부처에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지표 개선을 도모하기로 하였으며 정성평가와 관련, 타 시․군과 차별화되고 창의성 있는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정광덕 부군수는 “모든 직원들이 평가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지난해보다 평가지표 실적이 향상되었다.”라고 강조하면서 “올해 평가에서 지난해처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평가마감일까지 실적거양 및 각종 평가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결과 전라남도 군단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군에 선정되어 국가 정책을 중심으로 한 군정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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