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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친환경 청소로봇 도입… 깨끗한 거리 만들기 나서 !!미세먼지 저감이 가능한 다목적 청소로봇 운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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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6  1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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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벌교읍 태백산맥 문학거리에 친환경 청소로봇을 도입해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로봇청소기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다목적 노면 청소로봇 실증사업’을 통해 진행된다.

   
   ▲ 친환경 청소로봇

친환경 청소로봇은 전기 배터리를 이용해 소음과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으며, 크기가 작아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도 청소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환경미화원들의 수작업과 비교해 효율적이며, 빗자루 사용으로 인한 먼지발생을 줄여 쾌적한 도보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기존 대형 청소 차량의 경우 이면도로나 환경미화원의 진입이 어려운 장소에는 청소작업이 불가능했지만, 소형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좁은 공간도 청소가 가능하다. 리모콘 원격조정으로도 청소가 가능해 화단·배수로, 굴곡진 곳, 장비투입이 어려운 곳 등에도 작업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 로봇청소기 도입으로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선도적인 청소 행정을 펼쳐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 로봇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전라남도에서 지원하며 다목적 노면 청소 로봇은 최신 흡기시스템 및 물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담배꽁초부터 전단지, 낙엽, 퇴적물 등을 청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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