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형산업, 지역 효자산업으로 등극
광주 금형산업이 지난 3년간 12%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며 지역 효자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역 금형산업 매출액이 지난 2009년 8천 1억에서 2011년 9천 8백 95억원으로, 같은 기간 수출액도 2천 271억원에서 2천 9백 27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광주시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118억 원을 투자해 전국 최초로 금형시험생산센터를 설립하는 등 중대형 및 정밀가공 금형분야에 대한 투자를 해왔습니다.
한편, 올해 6월에도 시와 지식경제부가 322억 원을 투입해 ‘하이테크 금형센터’가 준공될 예정으로 2015년 금형매출 1조 6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무등산국립공원 승격 후 탐방객 급증
지난해 12월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이후 탐방객이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월, 68만 8천 명이던 탐방객이 올해 1월에는 85만 9천 명으로 25% 늘어나고, 차량도 45%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른 지역 경제 생산·파급 효과는 2천 32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공원관리를 위해 투자되던 25억원 가량이 앞으로는 전액 국비로 관리됩니다.
한편, 올해에는 125억 원이 탐방객 편의를 위한 국립공원 시설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원관리 인력 등 연간 1만 8천여 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예상됩니다.
3. 생활시설장애인 자립 위한 임대주택 지원
광주시가 자립의지가 있는 생활시설 거주 장애인이 시설을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임대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도시공사 소유의 공공임대주택 5채를 확보하고, 1채 당 2명이 2~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비 등 개인물품 구입비는 입주자 본인이 부담하고, 광주시는 월 임대료와 전기·수도요금 등 공공요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상담과 관리 등의 인원을 배치해 사례관리와 더불어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입주자 선정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또는 체험홈 수료자 중 선정되며 신청자는 오는 20일까지 각 자치구 관련부서에 비치된 서류를 작성해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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