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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빈틈없이 추진 !!“고향방문 자제하기”운동과 더불어 안전한 추석보내기 만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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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8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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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기간인 5일간(9.30.~10.4.)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통상수도생활쓰레기보건진료 등 총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  고흥군청

이와 함께, 각종 재난ㆍ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추석 물가안정, 급수대책, 관광객 수용태세 확립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추진하게 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고향방문 자체하기”운동이 함께 펼쳐지고 있어 예년보다는 적은 귀성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종합대책은 빈틈없이 추진하여 군민과 귀성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는 한편, 지역 내 의료기관 8개소와 약국 12개소를 지정·운영하고 2개 병원에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해 신속한 응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 대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군민들도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관외출타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건강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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