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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서구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진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구청 출퇴근 버스에 지방세 납부안내 홍보물을 부착⋅운영한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지방세 세수확보 및 성실납세 풍토 조성을 위해 과년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말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으로 정하고, 강력한 징수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올해 1월까지 체납액 38억1천6백만원을 징수하여,전년도 동월(30억2천4백만원) 대비 7억9천2백만원을 초과 징수했다.
이달말까지를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으로 설정한 서구는 자동차 번호판에 대한 영치는 물론 부동산 압류와 함께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징수 독려반을 운영해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체납자의 예금과 급여 그리고 카드매출 채권까지 압류하고,관허사업에 대한 허가 취소 및 명단공개, 출국금지 요청 등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모든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청 출⋅퇴근 버스에 지방세 납부안내 판자석을 부착해 체납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자진납세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방세 체납액 징수와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청 세무2과(☎360-729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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