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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전남 곡성, 전북 무주, 경북 포항" 3개 단지 선정 !!2021년 선도 산림경영단지 공모 결과 발표
조한규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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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1  1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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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9월 25일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3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시·군은 ▲전남 곡성, ▲전북 무주,▲경북 포항이며, 선정지는 10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연 7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 전남 곡성 선도단지

산림청은 지난 6월 1일 산림경영단지선정을 위한 예비 공고를 실시했으며, 8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았다.

신청서를 제출한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3개 단지를 선정했다.

* 심사는 대상지 적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경영 주체의 경영역량· 단지 특화전략 등을 기준으로 함.
*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평가 합산 결과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

산림청은 2013년부터 의욕 있는 산주들이 모여 구성한 500ha 이상의 단지를 선정하고 이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단기간에 성과를 창출하는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전북 무주 선도단지.

본 사업은 사유림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산림소유자들의 동의를 받은 산림조합 등이 산주를 대신해 산림을 경영하고, 발생한 소득을 산주에게 환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단지에 참여하는 산주는 ‘산주협의회’를 구성해 산림조합 등 경영주체의 산림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0년 현재 총 23개소(국유림 5, 사유림 18)의 선도 산림경영 단지가 운영되고 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업을 통해 경영 단위의 규모화 및 수익 창출을 통해 산주의 관심을 유도하여 사유림 경영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포항 선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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