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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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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0  0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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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명 : 신비의바닷길
주 소 : 전남 완도군 노화읍 등산리

 

노화 신비의 바닷길(완도군 노화읍 당산리)
노화읍 당산리에는 바로 앞의 노록도와 연결되는 신비의 바다길이 1k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평소에는 바닥을 감추고 있다. 일년에 몇 번 영등살 때면 나타나는 신비의 길이다. 이곳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바다건너 노록도에 숫사슴이 한 마리 살고 있었다. 이 사슴은 당산리에 살고 있는 암사슴이 너무 그리웠다. 그러던 중 바다길이 갈라지고 사슴은 그리던 암사슴을 만나기 위해 당산리로 향했다. 그러나 만남을 이루지 못하고 바닷길을 건너다 죽었다. 슬픈 이야기가 전해오지만 어디까지나 전설이고 지금은 바닷길이 갈라지면 많은 지역주민과 소수의 관광객만이 바지락과 고막, 낙지, 소라등을 잡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신비의 바닷길도 년중 몇 번밖에 기회가 없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파악하고 가야한다.

인근 해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전복 생산지이다.
 

교통안내
완도 화흥포항 ~ 노화 동천항 카페리
동천항에는 대중교통이 없고 택시를 이용하여야 한다.
직접 찾아갈 경우 주변 섬과 연계하여 관광선을 이용 찾아가는 방법과 완도항에서 1일 1회 출발하는 새마을호(061-552-0116)를 이용 장도나 원도를 가면서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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