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추석연휴 28만 명 찾은 제주'...확진자 제로 비결은 ?도·행정시·유관기관, 관광사업체 자율방역 집중 점검 및 마스크착용 캠페인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04  20:3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9월 26일부터 추석연휴 닷새인 10월 4일까지 제주도에는 28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주말인 9월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25만 3,326명*이 제주를 찾았으며,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4일 추가로 2만 6천여 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입도객 내도 현황

:9월 26일 30,349명 / 9월 27일 28,383명 / 9월 28일 27,477명 / 9월 29일 34,812명 / 9월 30일 44,632명 / 10월 1일 36,793명 / 10월 2일 29,823명 / 10월 3일 21,057명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된 9월 30일부터 5일간 제주를 찾은 인원은 총 15만 8천여 명(10월 4일 입도예상인원 2만 6천명 포함)에 이른다.

당초 입도 예상 인원인 19만8천여 명보다 4만명 정도 적고, 지난 해 추석연휴 입도객(23만 6,790명) 보다 33.3% 감소한 수치지만 코로나19 상황에도 하루 평균 3만 1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하며 제주국제공항과 도내 관광지들은 북새통을 이뤘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 관광을 위해 공․항만 및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집중 계도하고, 관광사업체 방역실태 점검 등을 진행하며 안전제주 홍보에 주력했다.

   
   ▲ 천지연폭포

원희룡 지사는 앞서 “코로나19 방역과 도민 생존이 제주도정의 최우선 정책”이라며 “민족 이동과 가족·친척 모임으로 인한 잠재적 위기가 도사리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위험요소에 대한 방역 및 강력한 계도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제주도는 추석연휴 종합상황실 외에도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도·행정시, 관광공사, 관광협회와 합동점검반(20개반 40명)을 편성해 30일부터 4일까지 호텔․콘도(418개소), 야영장(43개소), 유원시설(74개소), 휴양펜션(117개소) 등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손소독제, 전단지 등 7만8천여 개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방역관리자 지정 ▲주기적 방역 및 이행수칙 준수 ▲종사자 위생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필요성 및 실천 행동요령 안내 ▲방문객 마스크 착용 및 열 감지체크 ▲거리두기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대다수의 관광지에서 방역수칙이 철저히 준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추석연휴 이전인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제주공항 1층 도착장 입구(2개소)와 제주항 여객터미널, 8대 핵심관광클러스터*에서 1일 26명(도 5명, 관광공사 10, 관광협회 10명)의 인원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항만, 대중교통, 골프장, 고위험시설 등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제주도의 특별방역 조치에 대해서도 안내가 이뤄졌다.

   
  ▲ 일출랜드

* 제주공항 인근, 함덕해변, 성산일출봉-섭치코지인근, 표선해변, 서귀포시 구시가지, 중문관광단지, 협재-금능해변, 곽지-한담해변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추석연휴가 코로나19 엄중 시기임을 감안, 불특정 다수가 몰리는 공·항만, 주요 관광지들을 대상으로 ‘안전관광 청정제주’를 위한 계도 활동에 나서며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며 “해외여행 대체지로 제주가 각광을 받는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방역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