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영상뉴스
[영상]이용섭 광주시장,'추석연휴 코로나19 확진자 0명'...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로 조정집합금지 고위험시설 5종을 ‘집합제한’으로 완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05  07:32: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후 시청 5층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지난 9월30일부터 오늘 현재(10월 4일 오후 2시현재)까지 추석 명절 연휴 5일간 우리시에서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관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온라인 브리핑 전문]

* 추석 연휴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9월30일부터 오늘 현재(10월4일 오후2시)까지 추석 명절 연휴 5일간, 우리시에서는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해외유입 1명)

지난 9월17일 이후 오늘 현재까지 18일 동안 지역감염 확진자는 9월 22일 2명(자가격리 해제전 의무검사)과 9월 29일 3명 발생에 그쳤습니다.

추석연휴 이동에 따른 지역감염 확산여부는 더 두고 보아야겠지만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최대한 이동·외출·모임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신 시민들 덕분입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정부의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일주일 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렸던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제한’으로 기준을 완화합니다.

정부는 민족대이동이 불가피한 이번 추석 연휴를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9월28일부터 10월11일까지 2주간을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한층 강화하는 행정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의 모든 유흥주점(클럽‧룸살롱 등),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 1주간(9.28.~10.4.)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고,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2주간(9.28.~10.11.)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우리시는 지난 일주일동안 해당 업종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코로나19 상황이 방역시스템 안에서 관리 가능한 점, 다른 시‧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유흥시설 5종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10월5일부터 ‘집합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들은 내일부터 24시간 영업이 허용됩니다.

다만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정부 방침에 따라 다른 시·도와 마찬가지로 10월 11일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 유지됩니다.

*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집합제한시설에 대해서도 방역수칙을 완화합니다.

첫째,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영업을 금지한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목욕탕·사우나에 대해 10월5일부터 시간제한을 해제합니다.

둘째, 10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졌던 실내 집단운동은 50인 이상 집합금지로 인원제한을 완화하고, 실별 3인 이하로 입장을 제한했던 멀티방·DVD방에 대해서는 인원제한을 풀되, 핵심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토록 했습니다.

* 추석 특별방역 기간인 10월1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계속 유지됩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10월11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예외없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중입니다.

①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는 계속 금지됩니다.

② 집합제한시설 38종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 내 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실내 운영시설 주기적 환기 △출입자명부 의무 작성 △방역수칙 점검일지 의무작성 △방역관리자 지정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③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의 운영중단, 노인요양시설 면회금지, 스포츠경기 무관중 진행, 공공시설의 제한적 운영 등의 조치도 정부 방침에 따라 10월 11일까지 유지됩니다.

* 코로나19 지역확산이 주춤하고는 있지만, 우리가 조금만 방심하면 언제든지 재확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잠복기를 평균 2주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평소보다 많은 이동과 접촉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일주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계속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줄고 있지만, 여전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와 무증상 확진자가 많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로 연동되어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 경험했던 것처럼 언제든지 또다시 소수의 부주의와 방역수칙 위반 그리고 이기주의가 우리사회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긴장감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또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안타까운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바로 시민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발열, 두통, 기침 등 이상증세가 있으신 분은 곧바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검사결과 확진자로 판정되면 바로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숨기지 않고 밝혀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사생활은 철저하게 보호해드립니다.

다시 한 번 위기의 순간마다 방역당국을 믿고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 10월 4일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