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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출입자 관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출입명부시스템을 청사 및 공공시설 66개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서는 지금까지 청사나 공공시설을 방문할 경우 발열체크와 함께 전자출입명부(KI-PASS) 또는 수기명부를 이용해 출입자 명부를 작성했다. 하지만 전자출입명부는 스마트폰 사용자만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방법도 복잡해 고령층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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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과_정보통신팀_곡성군, 스마트출입명부 쉽다 편하다 안전하다 |
또한 수기명부의 경우 허위기재 여부 확인이 불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노출 우려와 작성된 명부를 4주 후 폐기해야 하는 등 개인정보 관리에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에 곡성군이 도입한 스마트 출입명부 시스템은 위와 같은 불편사항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청사나 공공시설 출입 시 안내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일시와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등록된다. 스마트폰 뿐 아니라 2G폰도 이용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신자 부담(080) 번호를 사용했기 때문에 방문자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서버에 저장된 전화번호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역학조사와 전파 차단에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된다. 4주가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되므로 개인정보 관리의 안전성도 확보된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만족하고 있다.”라며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 적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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