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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8일 용산면 소재 박정길 가옥 내 야외세트장에서 연극 ‘여인숙사람들’ 공연을 무관중 영상녹화 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장에서의 대면 공연이 어려워지자 무관중 영상녹화 및 동영상을 제작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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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숙사람들 |
이번 영상 제작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문화예술회관과 전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예술단 '결'의 주관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영상이 이달 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검색에 장흥문화예술회관, 예술단 ‘결’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무관중 영상녹화 공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 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군민들에게 콘서트, 뮤지컬 등으로 위로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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