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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지역민을 위한 ‘공공형 버스 10월 12일’ 부터 운행 !!-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까지 하루 28회...삼향·남악·오룡·일로 순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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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8  22: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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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 12일부터 일로읍 오룡지구와 교통여건이 열악한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형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공형 버스 사업은 2020년 농식품부 신규사업으로 대중교통 미운행 지역이나 교통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국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노선을 발굴하는 사업이다.

   
   ▲  남악-오룡 순환 공공형 버스

이 노선은 오룡지구에서 남악중·고등학교, 상업시설, 공공서비스기관을 경유하여 삼향읍사무소와 일로읍사무소까지 순환운행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25분 간격으로 하루 28회 운행한다.

이번 개통으로 오룡지구에서 남악지역과 인근 행정기관인 일로읍과 삼향읍사무소 접근성이 좋아졌으며 신도시 병의원 및 상업ㆍ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해졌다.

   
   ▲  공공형 버스 운행식 단체사진

목포방면 시내버스 이용자들은 회룡마을 환승지점에서 목포시 방면 1번, 20번, 60번, 800번 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공공형 버스 투입으로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배차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군민을 위한 교통복지행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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