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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수, 읍면 순회 해조류박람회 붐 조성“군민과의 대화”에서 다양한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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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3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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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완도군수는 군민들의 현장 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시키기고 2014년 해조류박람회의 범군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9일부터 노화읍을 시작으로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순회 방문은 2014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등 군정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방향을 알리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노화읍 등 3개읍면 순회방문을 실시하여 읍면장 업무보고 및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급한 현안사업은 조속히 추진하여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 최초로 개최하는 2014년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위해 전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면서 해조류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는 군민의 의식수준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 등에 기여하여 완도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홍보요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군수는 군민과의 대화 후 현안사업장을 일일이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보길면 순회에서는 지난해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예송리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하여 복구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업과 관광객 맞이에 지장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완도군의 읍면순회방문은 3월 15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며 “12개읍면 군민과의 대화시 건의된 내용에 대해 최대한 군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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