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신안방송국뉴스현장
신안군, '서남해안 섬 벨트' 세계를 향한 우렁찬 첫걸음 !!신안ㆍ목포ㆍ완도ㆍ진도,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압해~화원간 연륙교 사업 조기 완공 민간 유치추진준비위원회 협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21:06: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대한민국 서남해안의 다도해를 품은 4개 지역인 신안군과 목포시, 완도군, 진도군이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똘똘 뭉쳤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종식 목포시장, 봉진문 완도부군수, 정현인 진도부군수는 15일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세계 섬 엑스포 유치와 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서남해안 섬벨트 MOU’를 체결했다.

   
   ▲  협약식

4개 시·군은 섬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이행을 목표로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세계 섬 엑스포 유치, 지속가능한 섬 발전 도모, 섬 관광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강화 등을 위해 의기투합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 목표를 위해 섬 발전 정책 관련 예산을 분담하는 한편 국비 확보를 위한 공동 건의 등을 상호 협력하는 한편,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해 지역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신안과 목포는 지난해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면서 서남해안은 대한민국 섬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재확인하면서 세계 섬 엑스포 추진이 본격화 되었다.

특히,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통해 전라남도 세계 섬 엑스포 실현을 위한 정부의 협력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독보적인 섬 자원을 보유한 전남 서남해안권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목포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지역의 각계각층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2028세계섬엑스포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개 시군이 함께 하는 실무협의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2028년에 섬·관광 관련 국제기구(UNWTO 등)가 승인하는 국제 행사를 서남해안 지역이 공동 개최하고, 장기적으로는 2045년 국제박람회 기구(BIE) 공인 섬 엑스포 유치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먼저 섬의 수부터 정확한 통계가 필요하고, 목포를 중심으로 한 도로망, 특히 압해~화원간 연륙교가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므로 엑스포 이전에 완공될 수 있도록 민간 유치추진 준비위원회가 함께 노력해 주면 좋겠다”면서 “무궁무진한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2028 세계 섬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