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지역소식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생물권보전지역 자원 보존·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세계유산본부, 10월 16~30일까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 모집, 생물권보전지역 내 천연자원·가공품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로고 권한 부여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7  21:26: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김대근)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유네스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지역의 자연자원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생물권로고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보전지역의 가치를 이용한 활발한 브랜드 활용이 이뤄지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10월 현재 16개 업체가 30개 품목에 대해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를 활용해 생산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도는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 및 천연자원과 가공품에 대해 브랜드 활용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의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자원과 이를 가공한 제품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다.

신청된 생산제품은 서류 및 현장심사와 함께 유네스코 등록유산위원회(생물권분과)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여부를 결정한다.

서류심사는 생산물의 정부 친환경인증(유기농, 무농약, 친환경수산물,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정부 품질인증(수산물품질인증), 정부 우수관리인증(GAP), 제주도 품질인증(JQ마크) 취득 여부 등 자격요건 구비를 검토한다.

서류심사 이후 생산물 및 생산시설의 적정성 등을 검토하는 현장심사를 시행한 후 서류와 현장심사 결과를 종합해 유네스코 등록유산 위원회 생물권분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 브랜드 활용 제품을 결정하게 된다.

선정된 업체는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 부여와 함께 상설판매장에서의 제품 홍보 및 판매, 박람회 참가 지원, 제품 홍보 수시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활용은 유네스코 인지도와 청정성 부각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