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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방송국뉴스현장
코로나19 청정지역 강진군, '배드민턴 꿈나무 전국선수권대회' 개최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72개팀 800여 명 참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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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8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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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에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초등학생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기량과 실력을 겨루는 전국 선수권 대회가 개최된다.

제63회 전국여름철종별 초등학교배드민턴선수권대회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전남배드민턴협회, 강진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대회이다. 전국에서 72개팀, 800여 명이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모여 국내 초등학교 선수 중 최강자를 가린다.

   
   ▲ 배드민턴대회에서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단체전과 개인전, 28일부터 31일까지 개인전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무관중 대회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 메카 강진군은 매년 약 60여 개의 전국규모 및 동호인 대회를 개최해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부분의 대회가 개최되지 못했다.

하지만 군은 탁구전용경기장 착공, 종합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조명등 설치,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등 스포츠 시설 개선 및 보완으로 각종 대회 유치를 위한 제반 여건을 확충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개최가 확정됐다. 군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준비중이다.

   
 

코로나19 관리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성하고 대회장 환경정비 및 소독, 대회장 출입시 한방향으로만 이동, AD카드 발급 등 출입인원 식별을 통한 대회 관계자 외 출입 제한, 일일 팀별 건강상태 점검표 제출, 일일 팀별 동선 점검표 작성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승옥 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 속에 대회 및 전지훈련을 개최하겠다. 선수와 임직원이 강진에서 머무르면서 체류형 관광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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