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 우수중소기업 등 세무조사 면제
광주시가 올해 지방세 세무조사 대상 기업을 확정하고, 고용창출 우수 중소기업과 영세기업 등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면제합니다.
세무조사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10억원 이상 취득한 300개 기업입니다.
또한, 2011년과 2012년 시에 투자해 고용 창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71개 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3개 기업, 부동산 취득 법인 중 영세하거나 법원에 회생 절차중인 2,484개 기업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3년간 면제합니다.
한편, 광주시는 세무조사 관리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시와 자치구에 보급하고, 이를 올해 세무조사 대상 선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2. 야구 관련 기념물품 기증 접수
광주시가 내년에 새 야구장과 함께 개관을 준비중인 야구박물관에 전시할 야구관련 기념물품을 기증·기탁 받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2월 말부터 특정기록의 기념 홈런볼, 사인볼, 야구 관련 우표, 중요 경기 입장권 등 각종 기념품을 기증·기탁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기념물품 기증자에 대해서는 새 야구장 외곽에 설치하는 바닥돌에 ‘기증자 코너’를 마련해 이름을 새겨 전시하고, 일일 명예 감독관 위촉해 공사현장 투어, 박물관 회원 등록, 신축야구장 개막식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됩니다.
기증·기탁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2월 말부터 게시되는 기증서 양식을 내려받아 광주시 체육진흥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3.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 적극 지원
광주시가 장애인체육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장애인스포츠 진흥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광주시는 인권도시에 걸맞은 장애인스포츠 진흥을 위해 경쟁력 있는 장애인 전문체육 진흥, 장애인 힐링 생활체육 활성화 등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31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장애인체육 진흥 조례 전면개정 등 운영 지침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장애인 체육 22개 가맹단체와 생활체육 동호인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워크숍 등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한, 장애인 체육 선수들 지원, 상담에서 체육지도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유형별 1인 1종목 갖기 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장애인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장애인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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