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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13일 오전10시부터 2시간동안 동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집과 아동양육시설의 원장, 보육교사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북지역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려 영유아가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아동 관련 시설 내 영유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설 내 영유아의 음식물이 걸렸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 요령과 호흡이나 맥박이 없을 때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화재시 대피 요령 등을 실습 위주로 실시했다.
특히, 보육교사들은 교실 내 이물질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고 발생 시 대처하는 영유아 응급처치 요령(하임리히법)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응급처치와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각 구별로 위치한 소방서에 신청해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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