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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0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 결과 발표 !!최우수 구미국유림관리소 백합나무 조림지 등 5개 우수 조림지 선정
조한규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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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8  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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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3ha 이상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의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하는 것으로 산림경영목표를 고려한 적지적수(適地適樹) 선정과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조성한 조림지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백합나무 조림지 원경

이번 평가는 어린 묘목을 심은 지 5년이 지난 전국 지자체 및 국유림관리소의 활엽수 조림지를 대상으로 하였다.

최우수 대상지로 선정된 ‘구미국유림관리소의 백합나무 조림지’는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있다. 이곳은 2008년에 조림된 지역으로 철저한 조림 목의 생육 관리로 생장이 뛰어난 곳이다.

조림 후 10여 년이 지난 지금 우수한 경관으로 도시숲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산업단지의 미세먼지도 차단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최우수(남부지방산림청 구미관리소), 우수(강원 홍천군·경남 함양군), 장려(서부지방산림청 순천관리소·전남 해남군) 선정

   
    ▲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백합나무 근경

한편 산림청은 1946년부터 국토녹화를 위한 나무 심기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지금은 국가목재자원 비축,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청 황성태 산림자원과장은 “국산 활엽수 용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약 1만ha의 활엽수가 조림되고 있다. 활엽수는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수종으로 지금부터 차별화된 조림기술을 연구하여 향후 우수한 활엽수 조림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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