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0.12.3 목 15:27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 비대면 판로 확대 주력...소비문화 변화에 적극 대응 !!택배·포장비 지원금 증액...농산물 판로 확대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8  22:07:5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온라인 쇼핑 문화와 비대면 서비스 시장 확대에 대응해 택배비와 포장재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는 등 비대면 농산물 판로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화순군은 그동안 농가와 생산자 단체의 유통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 기반 구축, 농산물 판로 다양화와 확대를 위해 택배비와 포장재를 지원해 왔다.

   
   ▲  벼 베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산물 판매 감소와 비대면 소비 시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서 택배비와 포장재 지원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 화순 쌀 택배비 지원 규모 대폭 확대

올해 군은 4개 택배비 지원 사업, 4개 포장재 지원 사업에 총 10억7500만 원을 투입해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섰다.

TV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쌀을 판매하는 화순농업협동조합 등 3개 업체가 대상인 ‘화순 쌀 택배비 지원 사업’ 규모가 가장 크게 늘었다. 직거래 장터와 비교해 효율성이 높고 단시간에 높은 판매율이 보장된 TV 홈쇼핑 판매 업체에 택배비를 지원해 화순 쌀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4500만 원을 지원했던 화순 쌀 택배비 지원금 규모를 올해는 2억 원으로 1억5500만 원을 증액했다. 현재까지 2억 중 1억2000만 원을 집행해 온라인 쌀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업체뿐 아니라 농가를 지원하는 ‘쌀 생산농가 택배비 지원 사업’도 있다.

지역의 1300여 쌀 생산 농가들은 약 9000명의 대도시 소비자들과 약 9만 건의 직거래를 하고 있다. 이에 군은 매년 1억 원 넘는 예산을 투입해 1건당 2500원씩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억1100만 원을 지원한다.

복숭아, 파프리카 등 화순 지역의 8개 농특산물 생산자를 대상으로 한 ‘고정고객 확보 택배비’도 지원하고 있다. 고정고객 확보 택배비는 1건당 1400원씩, 매년 2억 원을 편성해 지원해 왔다.

지난해 1억5000만 원이었던 집행액이 올해는 10월 기준 집행액이 1억 8000만 원으로 늘었다.

   
   ▲  복숭아 농장

󰋮 “택배, 포장재 지원 등 비대면 판로 확대에 주력”

전라남도와 함께 전남 쌀 유통비를 지원하는 ‘전남 쌀 평생 고객 확보 택배비 지원 사업’에는 매년 9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수도권 등 타 시·도의 평생 고객 확보와 타 시·도 학교급식 납품의 안정적 유통기반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평생 고객 확보 택배비 지원은 학교에 납품되는 무농약, 유기농 쌀을 대상으로 해 미래 화순 쌀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홈 쇼핑,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쌀과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업체와 농가에 박스 등 포장재를 지원하는 ‘화순 쌀 포장재 지원 사업’(1억1500만 원), 화순 8대 농특산물 연합회의 포장재를 지원하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자연속애 포장재 지원 사업’(3억 원), 로컬푸드에 납품되는 농산물이 대상인 ‘로컬푸드 포장재 지원 사업’(3000만 원) 등을 펼쳐 생산비 절감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건고추 포장재 지원 사업(3000만 원)까지 4개 포장재 지원 사업에 올해 4억7500만 원을 편성했다. TV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화순 쌀을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한 ‘화순 쌀 포장재 지원 사업’ 예산은 지난해 2000만 원에서 1억1500만 원으로 크게 늘었다.

군 관계자는 “택배비, 포장재 등 지원 사업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원 사업을 확대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된 만큼 농특산물 판로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차원에서 비대면 판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영상]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대응 '비상명령 발동'...12월 2일부터 집단 체육활동 "전면 금지"
2
장흥군, 4(four)메카 이어 ‘4(four)시티 도약’ 선언 !!
3
목포시, 100년 전통 ‘갑자옥 모자점’활용방안 모색 !!
4
영광군 자가격리자 마음지킴이 키트 제공 !!
5
보성군, 철새도래지 드론이 관리한다…AI 차단방역 총력 !!
6
해남군, 겨울철 치매 어르신 안부살피기‘만전’
7
완도군, 코로나 시대 군민건강증진 기여 보건복지부 표창 !!
8
고흥군,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시행 !!
9
함평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시작 !!
10
신안군, 희망 2021 나눔캠페인 모금 시작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광주 광역시 남구 대남대로 412-1 드림빌 302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조한규  |   여수·순천·광양 총괄대표: 박동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