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진도 학부모들과 ‘섬 교육’ 주제 진솔한 대화 !!학부모들 섬 여건 맞는 정책으로 에듀테크 멘토링 확대 제안 ‘눈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9  18:2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9월 이후 전남 학부모 대상 정책중심 경청올레를 이어가고 있는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28일(수)에는 진도 지역 학부모들과 섬 교육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진도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16명을 만나 섬 지역 교육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 장석웅 전남교육감 진도학부모회네트워크 경청올레

진도의 학부모들은 섬 지역의 열악한 교육여건과 학생 안전, 진로진학에 고민하고 있었다. 특히, 학생 수 감소로 더욱 어려워진 작은학교의 교육 여건을 아쉬워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랐다.

이들은 교사의 잦은 교체로 인해 겪는 학생들의 정서에 대해 우려했고,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의 기초학력 부진을 이야기하면서는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그러면서, 전남교육 정책 중 ‘에듀테크 멘토링’이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강사를 구하기 어려운 섬 지역의 여건에 맞는다며 진도군과 전남 전체에 확대해 시행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에듀테크 멘토링은 광주 전남 소재 교육대학과 사범대학 학생들의 봉사를 통해 방과후에 비대면과 대면을 복합해 학생들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정서적 돌봄을 모두 챙기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 학부모들은 섬 지역의 줄어드는 학생 수를 걱정하며 진도 지산중 승마단이 도시 아이들에게도 알려져 진도로 유학 오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장 교육감은 애초 6개의 시군에 운영하려고 했던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로진학 정보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학부모의 고민에 대해 장 교육감은 학부모회 네트워크 주관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으로 진학 정보 제공을 돕겠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수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섬 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학부모의 마음에 공감하며 말씀하신 내용을 수용해 진도교육청 및 본청 관련 과와 협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