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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해동의 사랑기부천사가 지속적인 사랑나눔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용해동 주민자치위원장인 이상진 씨(금호장례식장 운영).
이 씨는 지난 설 기간 중 용해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방문하여 부모의 정을 모르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고 있는 아동들의 아버지가 되 준 것.
이 씨는 지난 10일 아동지역아동센터, 산돌아동센터, 희망누리아동센터 등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 220여명을 대상으로 설 복돈(110만원, 1인당 5천원)을 마련 일일이 전해주며 따뜻한 아버지의 정을 나눴다.
한편, 이씨는 지난해 12월 용해동 5개소 지역아동센터 후원금으로 2천만원을 출연했고, 해마다 1천만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평소에도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등에 필요물품을 적극 후원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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