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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10월 30일 오후 톡톡교육연구소 세미나실(동구 소재)에서 2020년 추계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와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주제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200여 명이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행사에 참여해 코로나일상에서도 노인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대응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현장의 높은 관심도를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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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은 10월 30일 오후 톡톡교육연구소 세미나실(동구 소재)에서 ‘코로나19와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주제로 2020년 추계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좌장 이정화 교수(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의 사회로 시작된 세미나는 발제자로 나선 서양열 관장(전주금암노인복지관)과 최윤형 관장(前 인천서구노인복지관)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복지관의 주요 대응사례를 소개하며 감염병 시대의 복지서비스를 발전과제 중심으로 언급했다.
특히 서양열 관장(전주금암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이후 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의 자주적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조직으로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자원 조직과의 협업과 융합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윤형 관장(前 인천서구노인복지관)은 팬데믹으로 인한 돌봄공백 최소화를 위해 집단이 아닌 개인 중심의 관계망 사업으로의 전환, 소규모 중심의 사업, 지역중심의 협업과 연대를 통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관계망과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오영순 의원(남구의회)이 시의 적절한 예산확보와 집행의 중요성을, 김용덕 관장(더불어락 광산구 노인복지관)은 지역 네트워크 연결망 확산을 위한 지역조직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으며, 정성배 교수(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는 원활한 현장지원을 위한 감염병 대처매뉴얼의 시급한 확보를, 김진희 선임연구원(광주복지재단)은 노인돌봄 공백 방지를 위한 현장의 협력을 각 각 요청했다.
광주복지재단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는 현장에 중점을 두고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진 만큼 참여한 모든 분들이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책임을 나누고 주어진 과제를 함께 풀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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