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망운면 이장협의회(회장 박동연)와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문재, 이하 범대위)는 지난 10월 27일 조금나루 유원지에서 합동으로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두 단체는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망운면 범대위 박귀택 위원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반대 의사를 강력히 표명했다.
| |
 |
|
| ▲ 망운면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결의대회 |
행사를 주관한 박동연 이장협의회장은 “무안공항과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은 태생부터 별개의 문제이며 광주시장은 민간공항을 아무 조건 없이 2021년까지 이전하기로 한 협약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면서“약속이 이행될때까지 범대위, 기관사회단체 등과 함께 군공항 이전 반대 결의대회를 릴레이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운면이장협의회는 결의대회를 마치고 무안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전라남도지정 가고 싶은 섬 ‘탄도’를 방문하여 마을 벽화와 둘레길 등을 탐방하였으며 앞으로도 군공항 반대와 함께 지역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