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환경공단,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조성직원들이 기부한 아동도서 500여권으로 열린 교육공간 재정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04  10:0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제1하수처리장을 견학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공단 직원들이 기부한 아동도서 500여권으로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작은 도서관은 광주제1하수처리장 환경교육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 아이들이 편하게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도록 마루 공사를 실시하고 책상 등을 새롭게 마련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환경공부를 할 수 있는 열린 교육공간으로 재정비했다.

   
   ▲ 제1하수처리장 환경교육관 내 작은 도서관

이는 기존 공단 견학신청이 유치원, 초등학교 50~60명 단위의 대규모 단체가 대부분이었던 것과 달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10~20명 단위의 소규모 견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공단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며, 쉬며,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성됐다.

‘작은 도서관’에 비치된 모든 도서는 공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자체 나눔 행사를 통해 기부한 책으로 마련되었으며 가정에서 자녀들이 보던 아동도서 등 약 500여권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단은 이번 책 나눔 행사를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각 가정에서 시기가 지나 보지 않는 책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광주환경공단 김강열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 조성으로 공단을 방문한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환경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체험환경교육과 알찬 견학을 위해 더욱 힘써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를 위한 ‘작은 도서관’은 광주제1하수처리장 견학시 이용할 수 있으며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www.eco-g.or.kr)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