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전라남도에서 개최한 2020년 도시숲 조성‧관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평가는 1차 서류심사에서 전남 22개 기초 자치단체 중 상위 5개 시군을 뽑아 2차 현장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곡성군은 1차를 무난히 통과하고 상위 5개 시군이 경합하는 2차 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 |
 |
|
| ▲ 산림과_공원녹지팀_곡성군, 도시숲 평가 최우수상 선정_명상숲 |
곡성군은 곡성읍 보훈회관에 조성한 녹색쌈지숲과 오산초등학교 부지 내에 조성한 명상숲으로 도시숲 조성 관리 평가 최우수상에 영예를 안게 됐다. 보훈회관 녹색쌈지숲은 벚나무, 무궁화 등 10종의 수종이 단풍과 아름다운 하층식생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색채미와 디자인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산초등학교 명상숲은 소나무, 주목 등 6종의 수목이 식재된 곳이다. 입체적인 숲 조성을 위한 마운딩 처리로 주변 숲과 연결되는 길을 만든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 |
 |
|
| ▲ 산림과_공원녹지팀_곡성군, 도시숲 평가 최우수상 선정_녹색쌈지숲 |
곡성군 관계자는 “도시숲 면적을 늘리고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등 지역에 맞는 산림연구를 통해 주민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도시숲 평가는 2020년에 사업을 실시한 가로수, 녹색쌈지숲, 명상숲(학교숲)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산림 조경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1차와 2차 심사를 꼼꼼하게 진행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