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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미디어가 창사 30주년을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와 연계한 ‘미래형 플랫폼’을 통해 지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간다.
광주 최초의 생활정보신문인 (주)사랑방미디어는 6일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창사 3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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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에서 열린 사랑방미디어 창사 30주년 기념식에서 조덕선 회장이 광주재능기부센터 하상용 대표에게 ‘사랑의 공부방’ 기부금 3천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30주년 기념영상 상영, 장기근속·우수사원 표창,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씨앗기금 전달 순으로 열렸다.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온택트(On-tact)로 진행됐으며, ‘사랑방 뉴스룸’ 유튜브 계정을 통해 생중계됐다.
광주시민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1990년 11월6일 창간한 사랑방신문은 30년간 ‘최초‘·’최대‘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생활정보신문 업계의 선도그룹으로 성장했다.
또 사업영역 확장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사랑방 부동산·사랑방 구인구직·사랑방 카 등 전문화 사이트를 개설해 모바일 기반의 종합 정보플랫폼으로도 발돋움했다.
2017년은 콘텐츠 생산과 유통의 전환점이 됐다. 광주·전남대표 정론지 무등일보와 민영 뉴스통신사 광주전남본부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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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방 창사 30주년 기념식 |
뉴스통신과 일간지의 심층기사를 융복합한 사랑방 뉴스룸은 광주·전남 대표 포털로 자리 잡았다. 사이트 개설 3년 만에 하루 최대 10만명, 월 평균 하루 5만∼7만여 명이 찾고 있다.
창사 30주년을 맞은 사랑방은 '변화가 곧 생존'인 만큼 미래 30년을 대비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조덕선 사랑방미디어 대표이사 회장은 “사랑방은 지난 10년간 선제적 투자와 노력 끝에, 지역을 선도하는 IT 기업이 됐다“며 ”앞으로 AI와 빅데이터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지능화된 정보(Intelligent Information)를 제공하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은 사랑방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조덕선 회장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파트너인 광주재능기부센터 하상용 대표에게 씨앗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사랑방이 기부금 씨앗기금은 2억2천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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