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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은 한국식품정보원에서 곡성명품농업대학 농식품가공 반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곡성의 대표 특산물인 토란과 사과를 이용한 농식품가공 장비 활용 현장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인원을 1/2씩 나누어 9일과 11일에 진행되며, 건식 및 습식가공에 대해 배워보는 실습으로 진행 중이다. 먼저 가공의 종류와 각 가공방법에 따른 기술, 가공장비의 작동원리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한 후 이를 토대로 교육생들이 직접 가공장비들을 사용하여 곡성의 대표특산물일 토란과 사과를 가지고 분말 및 착즙음료를 제조해보며 농식품가공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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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가공 체험 현장 |
참여한 농식품가공반 교육생은“지난 이론교육에서 머리로만 배웠던 여러 가공장비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장비들을 직접 손으로 다뤄보며 교육을 받아보니 정말 실감나기도 하고, 공정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계산하고 진행되는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식품가공업을 준비하는 농가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교육방법과 내용을 고민해보며, 곡성군의 농식품가공업이 더욱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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