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화생방 체험을 마친 신입직원들이 전투복에 베인 최루성 가스를 제거하기 위해 유격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으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31사단이 14일 광주은행 신입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마음 함양을 위한 병영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2월 광주은행에 입행한 신입직원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강한 정신력과 단결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영체험은 오전 9시 입소식을 시작으로 나라사랑마음 교육과 안보교육관 견학, 화생방 훈련, 헬기레펠 모형탑 훈련, 각개전투 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은행은 지난 1월 100Km 행군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병영체험 간에도 화생방 훈련과 헬기레펠 모형탑 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사단에 요청하며 신입직원들을 강하게 담금질했다.
광주은행 정인성(45세) 인재개발팀장은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의 대동맥으로서 신입직원들이 금융업무에 앞서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고 보다 강한 정신력과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병영체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전남 지역의 나라사랑 공감대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나라사랑마음 교육과 병영체험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
 |
|
| ▲ 화생방 체험을 마친 신입직원들이 눈에 들어간 최루성 가스를 씻어내고 있다.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