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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500만달러 진출 협약 !!중국 식품소재ㆍB2B 시장 등 겨냥, 고흥유자 점유율 향상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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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1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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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0일, 서울 뉴국제호텔에서 중국 광저우한품유한공사(대표 왕종임)와 중국 식품소재시장 진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국 광저우에 소재한 광저우한품유한공사는 수입농수산물 등을 중국 내에 유통하는 식품 유통업체로, 2019년 기준 40억원의 고흥 유자차를 수입 해 고흥유자 중국 수출량의 21%를 차지하는 규모 있는 회사다.

   
   ▲  고흥군,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500만달러 진출 협약

군은 사드배치와 코로나 이후 감소세에 있는 대중국 유자 수출을 활성화 하기 위해, 유자 과피, 유자씨 둥 유자부산물을 식품소재 시장에 진출하고 B2B 시장 확대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으로 고흥군과 광저우한품유한공사는 고흥유자 융복합산업화 추진단의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2년간 500만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중국 현지 프랜차이즈 시장에 대한 공동 마케팅에 적극 협력 추진할 예정이다.

   
 

송귀근 군수는 “신규시장 개척으로 수출 판로의 다변화도 중요하지만 기존시장을 공고히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주춤했던 중국 시장에 대한 고흥유자 수출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중국 내의 고흥유자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달 10일 대형 온라인 플랫폼인 웨이디엔에 고흥농수특산물 입점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협약을 연속적으로 체결하며 고흥유자 최대 수출국가인 중국 온ㆍ오프라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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