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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섬진강·보성강수계의 공공수역 수질환경 보호를 위한 분류식 하수관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곡성하수관거사업 등 7개 지구에 올해 사업비 115억 원을 투입해 조기에 공사를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강수계의 환경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해 사업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곡성 3, 4단계, 삼기, 석곡, 목사동, 옥과, 입면지구에 하수관로사업이 선정되는 효과를 거양했고 또한 2015년까지 총사업비 406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73km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2014년에도 강수계의 수질향상을 위하여 신기리, 온수리 등 신규사업 4개 지구 하수처리구역을 확대 추진해 사업지구로 선정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곡성 외 7개 지구 권역의 하수관로사업이 완료되면 섬진강·보성강 수계가 1급 수질로 거듭나서 ‘청정수도 곡성’의 이미지를 최고로 부각시키는 지킴이 역할이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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