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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군수 유근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14일 ‘제2회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이야기 자랑’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총 99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 심사를 거쳐 이야기 자랑 14개팀, 장기자랑 8개팀 등 2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곡성군은 이야기자랑에 3팀, 장기자랑에 1팀이 출전해 이야기자랑 1팀이 본선에 올라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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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제2회 전라남도 다문화가족 큰잔치 대상 수상 |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본선팀은 나주시에서 경합을 펼쳤고, 22개 각 센터는 화상으로 연결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사람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시기에도 많은 다문화 가정에서 적극적인 참여해 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센터가 소통하는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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