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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암 튜닝카 레이싱대회,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료"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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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7  0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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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영암 튜닝카 레이싱대회’가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자경주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국제공인 1등급 경주장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170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드래그, 드리프트, 짐카나 등 다양한 종목의 레이싱 대회를 구성하여 경주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레이싱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대회로 진행되었다.

   
   ▲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 시상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드래그레이싱’은 250마력 미만, 250마력~350마력, 350마력 이상 무제한급 등 3개 클래스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서킷을 미끄러지듯이 주행하는 ‘드리프트’는 2인1조의 팀배틀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하여 선·후행 차량이 드리프트 시 근접한 거리간격 유지, 주행 퍼포먼스, 각도 연기량 등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모터스포츠 핵심 기술인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을 겨루는 ‘짐카나’ 경기는 목표시간을 정해 그 시간의 근접기록을 순위로 정하는 타겟타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개최 된 이번 대회는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대회를 생중계로 방영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천혜의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자동차경주장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의 활용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대회관계자 및 참가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영암 튜닝카 레이싱대회가 대한민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거듭나게 되어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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