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뉴스현장
목포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에서 협력 다짐 !!지자체, 한전 등 참석 신안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추진 의지 다짐 목포 신항 중심 해상풍력 제조업체 유치 및 일자리 창출 협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7  06:58: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11월 17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가 개최 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라남도지사, 목포시장, 신안군수를 비롯하여 한전과 각 발전사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공동 협력사항 등이 논의 되었다.

   
   ▲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 개최 

특히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해상풍력 기자재업체 유치에 상호 협력하고, 지역 해상풍력 부품, 설비 제조기업의 생산제품 구매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향후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 이익 공유 방안, 정부 정책 마련과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금번 협의회는 그동안 실무단위에서 꾸준하게 논의된 틀을 지자체와 한전, 발전사 사장단이 처음 한 자리에 모여 신안 해상풍력 1단계 발전사업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와 의지를 확인한 자리로, 지자체와 발전사 간 자율적인 협력 강화라는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본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정부, 지자체, 발전사, 제조업체 등 모든 주체와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면서, “단일단지로는 세계 최대인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꼭 성공시켜 그린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글로벌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해상풍력으로 대표되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과 포스트코로나 극복의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세계적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제품 외에는 구매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사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목포 신항을 중심으로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 업체들이 투자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신안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48조원을 투자하여 450개의 기업을 유치·육성하여 12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