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군,포스트 코로나 ‘힐링 화순’ 대표 명소...동구리 호수공원 !!화순군, 경관개선 통해 랜드마크로 조성...만연산 연계해 산림복지 활성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3  22:0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산림관광, 휴양, 치유, 정원 등 12개 분야에 240억 원을 투입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산림치유·복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화순군은 군 전체 면적의 73.2%인 산림을 기반으로 산림치유·휴양·복지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 증대에 대응하고 있다.

   
   ▲  동구리 호수공원 산책로

◆ 화순 산림치유·관광 명소로 부상한 동구리 호수공원

특히, 군은 동구리 호수공원을 화순 대표 산림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역점사업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2006년부터 지역 도심과 가깝고 다른 지역의 접근성이 좋은 만연저수지 일대 2만2214㎡에 동구리 호수공원을 조성, 기반 시설 등을 확충해 왔다.

지난달에는 동구리 호수공원 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호수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가을 정취에 빠져든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이용자를 배려한 산책로와 시설 보수, 계절별 경관 수목 보완, 포토존, 동구리 유래를 알리는 상징 조형물 등을 설치했다.

특히, 야간에도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 곳곳에 설치한 경관 조명(수목등 38개소·볼라드등 132개소·LED BAR 45개소)은 낭만적인 풍경을 연출해 인기다.

   
   ▲  동구리 호수공원 상징 조형물

수변 산책로, 계절별 경관 수목, 잔디광장, 어린이 놀이터, 바닥 분수, 운동시설, 정자 쉼터 등의 다양한 시설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힐링 화순’의 대표 공원이 됐다.

봄에는 만개하는 벚꽃과 철쭉 꽃, 여름이면 붉은 배롱나무꽃과 시원하고 청량한 수경 시설, 가을에는 호수공원 곳곳에 내려앉은 오색단풍을 즐길 수 있다.

군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자연 휴식처로 인기가 높아 블로그, SNS에서 화순 명소로 꼽히고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숲에서 휴식, 치유 제공”

화순군은 연평균 약 35만 명이 찾는 만연산권역의 동구리 호수공원을 기점으로 석봉미술관, 치유숲 센터, 오감길, 수만리 생태공원, 무등산, 안양산 등을 연계한 산림관광 벨트를 연차별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추진 중인 의료연계형 산림치유시설, 수만리 숲속 야영장 등 관광·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산림치유·휴양 시설을 계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  동구리 호수공원 전경

기반 시설 조성뿐 아니라 화순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운영 중인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 체험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차별화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발굴한 산림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힐링 화순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화순군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2020년 전라남도 산림치유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누구나 언제든지 즐겨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림복지 기반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힐링 화순’의 입지를 다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 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