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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6,800만원을 확보했다.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서 건강한 먹거리 공급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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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군청 |
농식품 바우처지원 시범사업은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 취약계층의 먹거리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농식품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50%이하 가구 중 신청자에게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의 바우처를 1년간 지원하며, 지역내 로컬푸드 직매장 등 농산물 유통 매장에서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계란을 구매 할 수 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해남군 중위소득 50%이하 가구 중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6,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산 농산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해 군민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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