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화순 국제배드민턴대회 6일간 열전 돌입
엔지티비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0  00:2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세계 21개국 600명 참가, 이용대 선수 팬사인회

 

  화순군(군수 홍이식)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6일 개막한 2011 화순·빅터코리아 그랑프리골드 국제배드민턴대회가 오는 11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본 대회에는 세계 21개국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게 되며 세계배드민턴연맹 3번째 등급에 해당되는 국제대회로 2012년 런던올림픽 참가자격 포인트를 겸하는 대회로 하니움체육관 개관 이후 가장 많은 외국인 선수가 방문했다.

  화순이 고향인 이용대(23·이상 삼성전기) 선수는 남자복식에서 정재성(29)과 짝을 이뤄 세계랭킹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 2008년부터 대회 3연패에 성공한 정-이조는 올 시즌 프리미어 슈퍼시리즈인 코리아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태국오픈, 중국마스터스,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 등에서 우승하며 2012년 런던올림픽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또 올 시즌 새롭게 짝을 이룬 하정은(24·대교눈높이)과 혼합복식 우승도 도전, 대회 2관왕을 노리고 있다.

  남자단식 우승후보 천룽(중국)은 세계랭킹 2위로 올 시즌 덴마크오픈, 중국마스터스, 태국오픈에서 우승한 강자이고, 세계랭킹 5위로 2010년 세계선수권 우승과 올해 대회 준우승한 천진(중국)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이에 맞서는 한국대표로는 32살의 노장이지만 관록의 스매싱을 보이고 있는 이현일(강남구청)이 기대를 모은다.

  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장엔자오(세계랭킹 5위)와 성지현(20·한체대)의 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성한국 국가대표 감독의 딸인 성지현은 코리아오픈 3위, 스위스오픈 준우승에 이어 최근 대만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화순군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하니움센타 등 체육인프라를 구축한 화순이 국내․외에 스포츠의 메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배드민턴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동호회 등을 통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전라남도 및 우리군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지역 문화․관광 및 특산품 등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하니움센터 내 6개 코트에서 남·여단식, 남·여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회기간 중 10일과 11일에 있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경기는 SBS 공중파 방송을 통해 TV 생중계를 한다.

  10일과 11일 이틀간 13시 이후부터 이벤트 행사로 이용대 선수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개최하고, 관람객들에게는 매일 경품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사하며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경품권은 1매당 1,000원에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은 (재)화순군장학회에 기부하고, 카페테리아 판매 수익금 일부도 관내 초․중․고 배드민턴 선수 육성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를 비롯한 우리군 문화와 체육시설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됨은 물론, 선수단이 관내에서 약 10여일 동안 숙식을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화 획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중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엔지티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