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목포방송국지역소식
목포시, 100년 전통 ‘갑자옥 모자점’활용방안 모색 !!지난 5월 활용방안 마련 용역 발주, 지난 28일 전문가 회의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01  08:17: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목포시는 지역 근대역사문화 거리의 상징적인 공간인 ‘갑자옥 모자점’의 활용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모시고 지난 28일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2018년부터 원도심 일원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목포시, 갑자옥 모자점 활용방안 자문회의

그중 ‘갑자옥 모자점’은 1927년 개업당시 원도심 중심부에 자리잡은 유일한 조선인 가게로 2020년 초반까지 100여년 동안 운영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다.

이에 시는 ‘갑자옥 모자점’의 효과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용역을 발주하고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인 이상봉 홍익대 패션대학원장을 비롯하여 국내 최고의 모자 전문가인 조현종 전주루이엘모자박물관장 등 모자, 패션, 전시, 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5명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갑자옥 모자점’에 가장 적합한 활용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회의실 및 현장을 오가며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갑자옥 모자점’이 가지고 있는 근대역사문화 상징성 및 지역 정체성을 고려해 ‘모자’의 역사ㆍ문화 콘텐츠를 전시ㆍ체험, 판매하는 ‘목포세계모자박물관’으로 조성하도록 조언했다. 특히, 건물 내ㆍ외부를 1920 ~ 30년대의 당시 모습으로 복원해 랜드마크로 만들어 가기를 바랐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에서 근대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갑자옥 모자점을 어떠한 콘텐츠를 가지고 재생하고 복원할 것인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을 해왔다. 전문가 의견 등을 바탕으로 목포 원도심을 찾아오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홍미와 감동을 함께 줄 수 있는 원도심 대표적인 관광거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만호동·유달동 29만㎡ 일대에 316억원을 투입해 건축문화자산을 활용한 개항 문화거리 및 어울림플랫폼 조성 등 9개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