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 취업자수 증가율 특·광역시 중 1위
광주지역의 지난 1월 취업자수 증가율이 7대 특·광역시 중 1위로 고용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의 취업자수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만 1천 명 증가한 69만 5천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의 3.4배, 특·광역시 평균보다 2.4배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임시근로자와 일용근로자도 2만 3천 명이 감소해 안정적인 일자리 중심의 고용증가로 고용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광주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15세 이상 고용 통계 추계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1만 6천 명 많아, 특·광역시 격차 비율을 반영할 경우 고용률이 59%대로 특·광역시 평균 고용률 57.96%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 알코올상담센터, 전국 최초 ‘중독관리센터’로 전환
광주시가 오는 3월부터 전국 최초로 기존 알코올 상담센터를 중독관리센터로 기능을 전환합니다.
광주시는 알코올 중독자 대부분이 동시다발성 중독 증세를 보이고 있지만, 관련 기관의 서비스 협력 체계가 구축되지 않아 광주지역의 알코올상담센터를 중독관리센터로 전환해 도박, 마약, 인터넷, 니코틴 등의 5대 중독문제를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기존 알코올 중독자 대상의 상담과 재활서비스, 도박, 마약, 니코틴 등의 중독문제 조기발견 및 단기 치료 등입니다.
한편, 오는 21일에는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독관리센터 런칭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3. 국제행사 대비 우수숙박시설 육성 추진
광주시가 대규모 국제행사에 대비해 ‘우수숙박시설 지원·육성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주차장 가림막 완전 제거, 접객대 개방, 외국인을 위한 간단한 조식 시설 설치 등입니다.
광주시는 먼저, 컨벤션센터와 상무지구 중저가 숙박업소 49개소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점차 광주 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수숙박시설로 전환하는 업소에는 업소당 500만 원 이내의 지원과 경영안정자금 등 저리융자 방안 등이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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