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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창립 112주년, 농어촌을 한국판 뉴딜 핵심 공간으로 혁신한다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 미래100년을 위한「KRC 농어촌 뉴딜 전략」발표, 안전영농환경 구축, 농어촌 스마트, 그린경제 전환, 상생협력 플랫폼 활성화 기본방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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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8  2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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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8일 창립 112주년을 맞아 언택트 기념식을 갖고,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발맞춰 농어업·농어촌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KRC 농어촌 뉴딜 전략」을 발표했다.

공사는 지난해 3월 김인식 사장이 취임하면서‘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경영슬로건을 바탕으로 농어민 체감형 사업추진과 농어촌 가치증진을 위해 일선 현장중심으로 경영체계를 전환한 바 있다.

   
 ▲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특히, 올해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등 농어업·농어촌의 급격한 환경변화가 지속되면서 공사는 본연의 업무와 함께 융복합적 기능 수행을 통한 선순환적 발전을 견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KRC 농어촌 뉴딜 전략」은 공사의 4대 주요사업과 2개 융복합사업을 통한 성과 창출 전략으로, 안전영농환경 구축, 농어촌 스마트, 그린경제 전환, 상생협력 플랫폼 활성화를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첫째‘스마트한 농어업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스마트 농업 확대, 기후안전 인프라 구축, 범용농지 확충 등을 수행하여 농업 생산성을 증대함으로써 농어가 소득 증대 및 국가 식량안보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둘째‘안전하고 건강한 농어촌 물복지 실현’으로 농어업 SOC 디지털화를 통한 깨끗한 용수 공급과 재난재해 대응력 강화를 추진하고, 농어촌 물수요 충족을 위한 거버넌스 운영 등 국민 참여형 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셋째‘농업인 생애주기별 소득안전망 구축’을 통해 농지은행 사업을 디지털 기반의 비대면 서비스로 전환하고, 청년농,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농지정책 지원기능 강화를 통해 공익형 직불제와 연계된 농어가의 안정적 소득 확충에 집중할 계획이다.

넷째‘농어촌 공간혁신과 공동체 활성화’로 생활 SOC 정비를 통한 농어촌 365 생활권 조성, 비대면 농어촌 관광플랫폼 구축, 빈집정비, 농어촌 경관복원 등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低밀도·親환경 농어촌 공간을 조성하고 공동체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간다.

다섯째‘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어촌 그린에너지 확산’을 통해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염해간척지, 유휴수면 등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확충하고 그 수익을 지역민과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마지막 여섯째‘K-농산업 해외진출 확대로 글로벌 상생 구현’이다.새만금, 대단위 간척 등 공사에 축적된 우수한 농공 기술과 공사의 신임도를 바탕으로 민간기업의 해외농업개발 진출을 적극 지원하여 디지털, 그린 중심의 한국판 뉴딜 사업의 글로벌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KRC 농어촌 뉴딜 전략」실행을 위해 지난 1일, 본사 부서를 기존 26개 부서에서 20개 부서로 개편(시행일 2021년1월1일)하고, 설계·점검 등 집행기능을 지역본부로 이양함으로써 현장 위주로 인력을 전환하기로 했다.

기존 직계중심 조직에서 유사·중복기능을 최소화하는 사업·기능중심의 융복합 조직으로 전환을 통해, 「KRC 농어촌 뉴딜 전략」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 제고를 중점 추진한다.

김인식 사장은 “창립 112주년을 맞아 한국농어촌공사의 소명을 되새기고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새로운 걸음을 내디딜 때”라며 “농어업이 가진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농어촌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끌어 내, 농어촌이 한국판 뉴딜의 핵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사가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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