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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비대면 민주시민교육 추진 … ‘오래된 미래 나주를 묻다’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역할 및 사회공헌사업 조명, 총 13회차 … 이달 14일부터 유튜브 채널 업로드 농·생명, 문화예술, 정보통신, 에너지 등 공공기관 산업분야 이해 제고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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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9  22: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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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자 비대면 영상 강연을 실시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오래된 미래 나주를 묻다’를 주제로 나주의 역사 및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사회공헌활동 등을 조명하는 민주시민교육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  광주전남(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전경

이번 교육은 농·생명, 문화예술, 정보통신, 에너지 등 공공기관의 다양한 산업분야에 대한 시민사회의 이해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 주민의 상생 공동체를 구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 영상은 나주시 윤지향 학예연구사의 ‘혁신도시 이전과 이후의 나주’(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정사업정보센터, 인터넷진흥원, 전력거래소 등 산업별 공공기관 관계자들을 망라해 총 13회차로 구성됐다.

또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에서는 나주지역 교육·의료·교통 등 정주여건 현황에 대한 진단 및 대안 제시와 강연 후기 등을 다룰 예정이다.

영상은 14일부터 나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시청할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민주시민교육을 기획했다”며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통해 원도심과 혁신도시가 상생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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